IoT 전문기업 ㈜그립(대표 정연규)은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지타임(Zetime)’의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타임의 스마트워치는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과 동남아, 중국, 일본 등 미주 지역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해당 제품은 타 스마트워치와 다르게 시계 시침과 분침, 즉 핸즈가 존재하여 패션시계로도 활용 가능하며, 매일 충전해야 하는 기존의 스마트워치에 비해 배터리가 소모가 적고, 충전속도 또한 빨라,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최근 시계 쇼핑몰 전문업체 타임메카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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