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그립(대표 정연규)이 허브와 스마트폰만으로 센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 가능한 독립형 'IoT허브'를 출시했다. 


기존 허브는 플랫폼이나 특정 사업자에 의존적이고 개인정보를 서비스 사업자에게 제공하거나 공유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그립 독립형 IoT 허브는 특정 플랫폼에 의존하거나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사용자나 독립적 사용자 그룹에만 적용 가능하다. 

국내외 불문하고 특정사업자와 상관없이 앱만 다운로드하면 된다. 필요 센서 장비를 선택할 수 있어 통신요금 부담이 없다. 간단한 디바이스 제어와 온·오프 기능이 있으며 와이파이, 지-웨이브, 저전력블루투스BLE, 지그비 등 홈 네트워크를 위한 다양한 저전력 무선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연결할 수 있는 센서가 200여개로 가정뿐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유용하다.

국내외 불문하고 특정사업자와 상관없이 앱만 다운로드하면 된다. 필요 센서 장비를 선택할 수 있어 통신요금 부담이 없다. 간단한 디바이스 제어와 온·오프 기능이 있으며 와이파이, 지-웨이브, 저전력블루투스BLE, 지그비 등 홈 네트워크를 위한 다양한 저전력 무선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연결할 수 있는 센서가 200여개로 가정뿐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유용하다.카지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