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중국 다롄 국제특허전시회 - 지타임 홍보부스 현장>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그립(대표 정연규)이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지타임(ZeTime)' 판매망을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로 확대하고 있다.

그립은 유럽 스마트워치 3대 브랜드인 마이크로노즈의 지타임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11번가, 인터파크 등 온라인 종합몰에서 판매 중이다. 또 디지털 패션 전문몰 리타몰에 입점하고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이나 군인공제회에서도 판매채널을 운영 중이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지타임은 아날로그 시계만 취급하던 온라인 시계 종합몰 타임메카가 판매제휴를 하며 주목받았다. 타임메카는 국내 온라인 시계 쇼핑몰 방문객 점유율이 60%에 달한다. 

지타임은 IT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게이즈샵'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등 오프라인 유통망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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