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전문기업인 그립(대표 정연규)이 기존 스마트 시계 단점인 배터리 충전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아날로그 시계와 스마트 

시계를 결합한 스위스 디자인 하이브리드 스마트 시계 '지타임(Zetime)'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의 스마트 시계는 매일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과 아날로그 시계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스마트 폰과 유사한 기능 제공으로 
스마트폰과의 차별화 포인트를 찾지 못했다. 반면 이제품은 1회 충전으로 아날로그시계 모드에서 최대 30일의 배터리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 

또한 기계식 시계 바늘과 고해상도 TFT터치 스크린을 결합하여 스위스 아날로그 시계의 클래식한 디자인은 그대로 살리고 
스마트 시계의 최첨단 기능과 사용자의 편의성, 사용성을 최대한 높인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스마트 시계다.

스마트 기능으로는 캘린더 연동과 전화 문자 및 카카오톡 등 다양한 알림 연동 서비스를 지원한다. 헬스케어 기능은 심박동, 걸음걸이, 칼로리, 수면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는 사진 리모컨, 기능, 음악, 시계의 배경을 자유롭게 디자인하거나 교체 
가능하다. 특허 받은 무브먼트 기술, 알림이 오면 시계 바늘이 자동으로 이동, 알림 메시지를 쉽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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