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대표 정연규)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서비스 제휴를 확대, 중소가전사 중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생태계를 조성한다.

AIoT 전문기업 그립(대표 정연규)은 지난 23~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DB 넥스트라이즈 2020'에서 

AIoT 서비스 플랫폼을 시연하고 중소가전·제조업체와 AIoT 서비스 협력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립은 최근 2년 동안 중소 가전제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플랫폼 R&D에 투자해 국내를 넘어 해외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동남아처럼 습기가 많은 국가를 대상으로 자동·원격으로 제습기·에어컨를 제어해 일정 상태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IoT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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