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대표 정연규)은 (사)한국강소기업협회 주최로 지난 13일 개최된 ‘2018 제1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IoT 허브 

기술력을 인정받아 「혁신상품 IoT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800~900MHz(Z-Wave) 기반 IoT 허브 기술을 첫 상용화하고, 현재 LGU+ 스마트홈 IoT 가입자 100만 가구 이상에 IoT 허브를 공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IoT 전문기업이다. 특히, 단일 사업자로서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가입자 대상의 제품을 상용화하고 보급하고 있으며, 국내 IoT 가입자의 71%에 달하는 LGU+에 홈 IoT 허브와 가스 잠그미 공급으로 국내 IoT 산업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기존의 홈 분야 IoT 뿐만 아니라 빌딩의 에너지절감, 보안, 편의, 관리 기능을 차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IoT 스마트 빌딩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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