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예방 기능- 음식점 등 주방내 가스 조리솥의 온도를 측정하여 일정 온도 이상인 경우 가스밸브를 차단하여 사전 화재 예방 · IR온도센서, 컨트롤러, 가스밸브차단기 등으로 구성- 조리원의 자리 이탈 모니터링 · Radar 센서로 자리이탈 모니터링 ◾ 공기질 모니터링 및 제어 기능 - 공기질 측정기(미세먼지, 초미세먼지, CO2, CO, tVOC 등)로부터 데이터를 수집, 모니터링하고 임계치 이상일 경우 환풍기 등 환기시스템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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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예방 기능- 음식점 등 주방내 가스 조리솥의 온도를 측정하여 일정 온도 이상인 경우 가스밸브를 차단하여 사전 화재 예방 · IR온도센서, 컨트롤러, 가스밸브차단기 등으로 구성- 조리원의 자리 이탈 모니터링 · Radar 센서로 자리이탈 모니터링 ◾ 공기질 모니터링 및 제어 기능 - 공기질 측정기(미세먼지, 초미세먼지, CO2, CO, tVOC 등)로부터 데이터를 수집, 모니터링하고 임계치 이상일 경우 환풍기 등 환기시스템 작동
그립의 주방 화재예방 시스템(All SaferTM)은 적외선(IR) 온도센서로 주방 조리솥의 온도를 모니터링하다가 과열시 알람을 발생해 조리원의 주의를 환기시키거나 조리원 부재 시 가스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해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는 기능을 갖는다. 또한 공기질 측정기(온·습도 센서, 이산화탄소 센서, 미세먼지센서, tVOC 등)로 주방의 공기질을 측정해 요리 매연이 심할 경우 자동으로 환풍기를 틀어 실내 공기를 환기하도록 한다. 2020년 5월 아워홈과 MOU를 체결한 이래 현재까지 전국 400군데 이상 급식업장에 자동화재예방시스템을 설치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
데일리안 = 임유정 기자]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은 사물인터넷(AIoT) 전문기업 그립(대표 정연규)과 ‘푸드테크 공동 연구 개발 강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일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아워홈 차기팔BX디자인본부장, 우한민 팀장 등을 비롯해 그립 정연규 대표, 최관표 전무 등 양 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 사는 각자 보유한 푸드테크 분야 전문 인력과 인프라 등을 적극 공유해 식음산업 현장을 선도적,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푸드테크 솔루션 공동 연구 개발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양 사는 급∙외식업장 주방 화재..
'2023 지능형사물인터넷(AIoT) 어워즈 시상식'이 11일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AIoT 혁신대상에는 삼성전자 등 11개 기업이, IoT 활성화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에는 그립과 미소정보기술 2개 기업과 개인 6명이 수상했다.국내 IoT 산업 발전·활성화에 공헌한 단체 및 개인에는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시상했다.그립은 화재 발생전 이상신호를 감지하는 AIoT 플랫폼 기반 화재예방 솔루션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했다.
센트온은 6일 그립(grib)과 양사의 사업영역을 활용해 새로운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10년 출범한 그립은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를 기반으로 스마트홈, 스마트팩토리, SOHO(소상공인), 스마트빌딩·시설 등에 다양한 모니터링 및 제어 환경을 제공하는 AIo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기마케팅에 그립의 사업영역인 ‘AIoT: 인공지능융합기술’을 결합, 스마트 클래스와 빌딩, 매장 등 다양한 공간에 AIoT 기술을 적용한 향기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추후 스마트홈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
국민생활안전포럼 주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후원으로 '대기질 문제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ICT 기술' 세미나가 10일 유투브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됐다. 이날 발표에는 IoT 기술을 통해 대기질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들이 소개됐다.(주)그립 정문교 전문위원은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하기 위해 시설특성과 이용형태를 반영해 효율적으로 환기설비를 제어하는 센싱 데이터 기반 통합 관리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그립은 IoT 플랫폼 기반으로 스마트홈, 스마트 안전 관리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 SI 역량..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전문기업 그립은 학교급식실, 연구실 등에 공급해 온 안전관리솔루션을 새해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전반으로 확대한다.그립은 화재 발생 가능성을 센서 기술 등으로 사전에 감지·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솔루션을 아워홈 단체급식점포에 공급하고 있다. 새해에는 AIoT 기능을 추가 도입, 아워홈 사업장별 책임자가 스마트폰으로 원격 모니터링·제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아워홈 본사에는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전체 점포에서 주방 안전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관리할 계획이다. 화재 예방은 물론 온·습도 관리 등 주방 환경을 개선하..
연구실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스마트잭과 IoT 전문기업 그립이 협업한 이번 프로젝트는,안전 관리를 통한 사고예방부터, 사고감지 및 대응까지 빈틈없는 통합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스마트잭의 연구실 관리 SaaS 솔루션 ‘랩매니저 PRO’를 기반으로, 화학물질을 손쉽게 관리하고실시간 모니터링 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또한 그립이 제공하는 IoT 감지 시스템으로 사고 발생 시 화학물질 누출 및 화재발생 신호를 빠르게 포착해사고 및 피해 범위를 최소화할 수 있다.
그립(대표 정연규)은 CVnet(씨브이네트)과 '스마트홈 및 홈네트워크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사는 그립 AIoT 스마트홈 기술과 씨브이네트 홈네트워크 기술을 결합해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동시에 시행·시공·건설·인테리어 분야 신규 고객 확보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양사는 건축물, 건설현장, 산업현장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보유한 AIoT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전문기업 그립(대표 정연규)이 올해 스마트잭(대표 김건우)과 협업을 통해 산업 안전 전문 기업으로 도약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그립은 최근 스마트잭과 협업을 통해 대학 실험실·기업 연구소·산업 현장에 최적화한 안전 관리 디바이스·솔루션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이를 통해 관련 시장 공략과 함께 시장 저변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양사는 △전국 대학 실험실과 산업현장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 △화학약품 취급 관리 지원 △각종 가스 사용으로 예상되는 가스누출 방지△화재·폭발 방지 등을 지원하는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스마트잭의 연구 물품 관리 애플..